Before Magpul.../맥풀 이전에...

Before Magpul, there was Lenny Magill. The videos were really cheesy, but before internet became popular, one of the things you could do was to buy instructional video tapes from catalog. Lenny Magill saw the potential market and did a great job of making money from it.


맥풀 이전에 레니 마길이 있었습니다. 이 비디오들은 아주 조잡 했지만, 인터넷이 많아지기 전에는 카탈로그에서 강의 비디오를 살수 있었습니다. 레니 마길은 잠재적인 시장을 보았고 그곳에서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Glock bottle opener/글락 병 따개

I really would not recommend doing this, though.
이런것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Bullet Trace/총알 흔적

In this video you can see bullet trace from .308 Win round and .300 Win Mag round.
이 동영상에서 .308 Win과 .300 Win Mag탄의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Idiot with guns and videos/총과 비디오를 가진 바보

This is not exactly smart, but at least the idiot had a blank firing gun, possibly from Umarex.

http://www.youtube.com/watch?v=DZg1tzO882I

똑똑한 짓은 아니지만, 최소한 Umarex사제로 보이는 공포탄용 총을 사용했군요.

Haley's Lucky Charms drill/해일리의 럭키 참스 드릴

This is a drill intended to work on a person's thinking skills and shooting skills.

1. Choose a sequence of shapes/colors/numbers to shoot. If you are alone, you can write several of them down, mix them up and choose randomly. Make sure the sequence has a mix of shapes/colors/numbers. Your back should be to the target.

2. Set the buzzer to random time, and when it goes off, turn around and engage the target.

There are other drills that are similar to this, so look around the internet.



이 드릴은 개인의 판단력과 사격술에 관련된 드릴입니다.

1. 사격할 모양/색깔/번호의 순서를 정합니다. 혼자서 한다면 몇개의 순서를 적어넣고 섞은 후 무작위로 뽑으면 됩니다. 순서가 모양/색깔/번호가 섞여 있도록 확인합니다. 사수는 표적에 등을 돌리고 있어야 합니다.

2. 버저를 랜덤 시간으로 설정하고, 울리면 돌아서 사격을 합니다.

이 드릴과 비슷한 것들이 있으니, 인터넷에서 찾아 보십시오.

Speed reload tips/스피드 재장전 팁

Travis Haley of Haley Strategic shows different methods of speed reload(or emergency reload as some call it). I personally prefer the last method as it allows me to watch the target. But I do find myself reverting to the second one from time to time.


Haley Strategic의 Travis Haley가 스피드 재장전 기술(어떤이들은 비상시 재장전)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지막 방법을 선호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본인이 두번째 방법을 사용하는것을 깨닳은 적도 있죠.

Sometimes, it just happens/가끔씩 어쩔수 없음

Take a look at what happens at the end. There should be a clay pigeon there.

끝에 무슨 일이 생기는 지 보십시요. 클레이가 있어야 합니다.

Auction/경매

Had a chance to attend an auction some time ago. Here's a photo I managed to take.

얼마전에 경매에 참가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Japanese yardstick mine/일본 막대기 지뢰

You can see an interesting contraption that was used by Japanese in Peleliu, 1944. They added a mine to a yardstick and threw it. It shows up near the end.

Link/링크

일본군이 1944년 펠레류에서 사용한 특이한 기구가 보입니다. 지뢰를 막대기 끝에 달아서 던졌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