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28, 2011

The Hat

The Hat is known for its pastrami sandwich and I gave it a shot today. I went to Rancho Cucamonga restaurant, and ordered one pastrami sandwich and a small soda. Total came out to be $10.20 ($7.49 for pastrami, $1.89 for soda + tax)

My impression is that it is good but the taste was overshadowed by too much salt. I don't see myself going back many times for it. But once in a while, I might.

The Hat은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로 유명해서 오늘 한번 시식해 보았습니다. 랜초 쿠카몽가점에서 파스트라미 하나와 작은 음료수를 주문했습니다. 전부 합해서 $10.20 나왔습니다.(파스트라미가 $7.49, 음료수가 $1.89 + 세금)

제 인상은 좋지만 소금이 많아서 맛이 뒷전으로 물려나간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주 가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가끔씩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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