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y 23, 2011

Idiot with guns

Buford Tune of Nashville, Tennessee is a firearms instructor, teaching at Gun City. Here's one of photos from his class. (photo is not from Gun City)
If you managed to find your jaw, let's have a quick review of the photo.

The gun is supposedly unloaded, and Buford is trying to check sight alignment by looking down the barrel. Doesn't really matter if it is unloaded or not, this is not the way to do it.

Well, this idiot finally managed to hurt himself. On 5/14, he was press checking one of student's pistol(Walther P99, .40S&W), and he blew off the first digit of his little finger.

Instead of admitting that he screwed up, he tried to blame the student who brought a loaded gun into his class(he told them not to). On top of that he tried to rally his students to respond to criticism on a TN based gun owner forum.

He had some reputation around the area for a long time.

Sometimes, you have proof that some people can get by without brain.


테네시주 내쉬빌의 뷰포드 튠은 건 시티 사격장/상점에서 강의하는 사격교관입니다. 그의 강습에서 찍은 사진입니다(건 시티에서 찍은 사진이 아닙니다)

떨어진 입을 찾았다면 사진을 잠깐 리뷰하죠.

총은 비어있다고 하고, 뷰포드는 가늠쇠/좌 조준을 확인하기 위해서 총구 앞에서 확인하고 있습니다. 총이 비어있는지는 문제가 아니고, 이런 방식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이 바보는 드디어 자신에게 해를 끼쳤습니다. 5월 14일, 수강생의 총을(월터 P99, .40S&W구경) 프레스체크하던 도중 새끼 손까락 첫마디를 쐈습니다.

자신이 실수했다고 하기보다는, 장전된 총을 가지고온 수강생을 비난하려고 했습니다.(빈총을 가지고 오라고 했답니다). 거기에다 수강생들에게 테네시주를 기반으로한 총기 포럼에서 비판에 응답하라고 부추겼습니다.

이전에도 이 지역에서 평판이 자자했다고 하는군요.

가끔씩, 어떤 사람들은 두뇌가 없어도 살아간다는 증거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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