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ergy and asthma center...
알레르기와 천식 센터...
Wednesday, June 29, 2011
Tuesday, June 28, 2011
In the end it is money/결국 돈이 문제
I was recently compiling a list of classes that caught my attention over the summer. About 5 classes caught my attention, and had I took every single one of them, it would have costed $1600 or so. That's just for class fee. Cost of ammunition would increase it even more.
Of course, I don't have that kind of money to spend, so I'm still trying to check my budget for summer and see what I can attend. As we know, budget is the limit. =/
얼마전 여름에 저의 주목을 받은 클래스의 목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약 5개의 클래스가 저의 주목을 받았는데, 모두다 청강하면 $1600가 나올듣 합니다. 단지 청강비용만 그렇더군요. 탄약 비용이 더 비용을 증가시키겠죠.
물론, 그렇게 쓸 돈이 없어서, 이번 여름 예산을 확인하면서 어떤것을 들을수 있나 보고 있습니다. 모두 알듯이 예산이 제한이죠. =/
Of course, I don't have that kind of money to spend, so I'm still trying to check my budget for summer and see what I can attend. As we know, budget is the limit. =/
얼마전 여름에 저의 주목을 받은 클래스의 목록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약 5개의 클래스가 저의 주목을 받았는데, 모두다 청강하면 $1600가 나올듣 합니다. 단지 청강비용만 그렇더군요. 탄약 비용이 더 비용을 증가시키겠죠.
물론, 그렇게 쓸 돈이 없어서, 이번 여름 예산을 확인하면서 어떤것을 들을수 있나 보고 있습니다. 모두 알듯이 예산이 제한이죠. =/
Sunday, June 26, 2011
Magazines meet bullet/탄창과 총알이 만나다
Testing bullet penetration when they hit two loaded magazines.
First is the AK magazine shot with a 5.56 round. It went through both magazines.
Second is the AR magazine shot with 7.62X39. You can see the powders and burns in the magazine pouch.
꽉찬 탄창에 총알의 관통을 실험했습니다.
첫사진은 5.56탄에 맞은 AK 탄창입니다. 탄창 두개다 뚫었습니다.
두번째는 7.62X39에 맞은 AR탄창입니다. 탄창집 내부에 화약과 그을음을 볼수 있습니다.
First is the AK magazine shot with a 5.56 round. It went through both magazines.
Second is the AR magazine shot with 7.62X39. You can see the powders and burns in the magazine pouch.
꽉찬 탄창에 총알의 관통을 실험했습니다.
첫사진은 5.56탄에 맞은 AK 탄창입니다. 탄창 두개다 뚫었습니다.
두번째는 7.62X39에 맞은 AR탄창입니다. 탄창집 내부에 화약과 그을음을 볼수 있습니다.
Wednesday, June 22, 2011
Shooting Porsche
This Porsche had its engine and cooling system die.
It was going to cost the owner $20,000
He donated it to a non-profit gun rights organization.
Fire away 10000 bullets!
From: Jalopnik
이 포르셰의 엔진과 냉각 시스템이 죽었습니다.
차주인은 $2만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는 비영리 총기 협회에 기증했습니다.
1만여발 발사!
It was going to cost the owner $20,000
He donated it to a non-profit gun rights organization.
Fire away 10000 bullets!
From: Jalopnik
이 포르셰의 엔진과 냉각 시스템이 죽었습니다.
차주인은 $2만이 들어가게 됐습니다.
그는 비영리 총기 협회에 기증했습니다.
1만여발 발사!
Tuesday, June 21, 2011
Singing bird pistol set/노래하는 새 권총 세트
The pair of pistols that have singing bird mechanism has been sold for $5.8 million USD at Christies in Hong Kong on May 30th.
The pistol is one of 4 that is exists, and the work is attributed to Freres Rochat.
You can see the video at Christies's website.
노래하는 새의 기계가 들어있는 권총 2정이 5월 30일 홍콩의 크리스티스 경매에서 미화 580만 달러에 경매 되었습니다.
이 권총은 현존하는 4개중 하나이고, 제작은 Freres Rochat이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영상을 크리스티스 웹사이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The pistol is one of 4 that is exists, and the work is attributed to Freres Rochat.
You can see the video at Christies's website.
노래하는 새의 기계가 들어있는 권총 2정이 5월 30일 홍콩의 크리스티스 경매에서 미화 580만 달러에 경매 되었습니다.
이 권총은 현존하는 4개중 하나이고, 제작은 Freres Rochat이 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영상을 크리스티스 웹사이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UK Marine sends his friends to Las Vegas
http://www.yorkpress.co.uk/news/9095726.York_Royal_Marine_leaves___100_000_to_send_his_friends_on_a_holiday/
영국 해병대원이 자신이 전사시 지급될 생명 보험금의 일부를 동료들이 라스베가스에서 즐길수 있게 사용해달라고 했습니다.
영국 40 코만도의 데이빗 하트는 작년 생일 하루전인 7월 8일 헬만드의 상긴 지역에서 폭발에 의해 전사했습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전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 5천만원)의 보험에 들었던 것에서 일부분을 본인이 전사시 동료들이 즐길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32명의 친구와 그들의 아내/여자친구들이 10만 파운드(1억 7천만원)를 받아서 라스베가스에서 하트가 원하던대로 즐길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트의 가족들은 그 외에도 여러 자선단체를 위한 모금활동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A ROYAL Marine from York killed in an explosion in Afghanistan a day before his 24th birthday left £100,000 to send his friends on a trip to Las Vegas.
David Hart, of 40 Commando, became York’s third victim of the conflict when he was killed in the blast in the war-torn Helmand province of Sangin on July 8 last year.
Marine Hart, who lived in Upper Poppleton with parents Chris, 60, and Dilys, 54, took out the life insurance before deploying for Afghanistan.
He stipulated in a letter that, in the event of his death, a portion of the £250,000 policy proceeds should be used for his friends and their girlfriends to party in Las Vegas in his memory.
Now 32 of his friends are jetting off to the US.
영국 해병대원이 자신이 전사시 지급될 생명 보험금의 일부를 동료들이 라스베가스에서 즐길수 있게 사용해달라고 했습니다.
영국 40 코만도의 데이빗 하트는 작년 생일 하루전인 7월 8일 헬만드의 상긴 지역에서 폭발에 의해 전사했습니다. 그는 아프가니스탄으로 파병전 25만 파운드(한화 약 4억 5천만원)의 보험에 들었던 것에서 일부분을 본인이 전사시 동료들이 즐길수 있도록 사용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32명의 친구와 그들의 아내/여자친구들이 10만 파운드(1억 7천만원)를 받아서 라스베가스에서 하트가 원하던대로 즐길수 있도록 했습니다.
하트의 가족들은 그 외에도 여러 자선단체를 위한 모금활동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Sunday, June 19, 2011
Army Marksmanship Unit tip
Some tips from AMU regarding recoil management.
미군의 육군 사격 유닛(?)에서 반동에 관한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http://bcove.me/ung0qcmk
미군의 육군 사격 유닛(?)에서 반동에 관한 몇가지 팁이 있습니다.
http://bcove.me/ung0qcmk
Saturday, June 18, 2011
The Habit
The hamburger was average, but the price was a bit higher. I got their cheeseburger, fries, and a soda, and it came out to $7.01. For the same price, I probably would go to In-N-out.
햄버거는 평균이었지만, 가격이 좀 높았습니다. 치즈버거,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수가 모두 $7.01입니다. 같은 가격으로는 In-N-out으로 가겠습니다.
햄버거는 평균이었지만, 가격이 좀 높았습니다. 치즈버거, 프렌치 프라이와 음료수가 모두 $7.01입니다. 같은 가격으로는 In-N-out으로 가겠습니다.
Wednesday, June 15, 2011
Libyan rebel DIY weapons/리비아 반군의 DIY 무기들
Libyan rebels are making weapons with whatever they can. A lot of them seem to be coverted from weapons obtained from those loyal to Qaddafi.
리비아 반군들이 이것저것으로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가다피를 따르는 쪽에서 얻은 무기들을 변형 시킨듯 합니다.
http://www.theatlantic.com/infocus/2011/06/diy-weapons-of-the-libyan-rebels/100086/
리비아 반군들이 이것저것으로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가다피를 따르는 쪽에서 얻은 무기들을 변형 시킨듯 합니다.
http://www.theatlantic.com/infocus/2011/06/diy-weapons-of-the-libyan-rebels/100086/
Tuesday, June 14, 2011
1911 advice/1911 충고
Larry Vickers wrote an article about 1911s on militarytimes.com.
래리 빅커스가 1911에 관한 기사를 militarytimes.com에 기고했습니다.
http://militarytimes.com/blogs/gearscout/2011/06/08/read-this-before-you-buy-your-first-1911/
래리 빅커스가 1911에 관한 기사를 militarytimes.com에 기고했습니다.
http://militarytimes.com/blogs/gearscout/2011/06/08/read-this-before-you-buy-your-first-1911/
Monday, June 13, 2011
Sunday, June 12, 2011
Banana Milkis/바나나 밀키스
Banana flavor tasted ok, but I kind of miss old plain Milkis. It's nice to see they try different ones, but what's wrong with the plain one? For some reason I'm not having a good luck finding one these days.
바나나 맛은 괜찮었으나, 옛날 일반 밀키스가 그리워 지네요. 다른 (맛을) 시도하는것이 좋지만, 일반맛은 뭐가 문제인지? 무슨 이유인지 요즘에 찾기가 힘들어지네요.
바나나 맛은 괜찮었으나, 옛날 일반 밀키스가 그리워 지네요. 다른 (맛을) 시도하는것이 좋지만, 일반맛은 뭐가 문제인지? 무슨 이유인지 요즘에 찾기가 힘들어지네요.
Albino sparrow?/알비노 참새?
Saw this fellow and started to wonder how often people get to see an albino sparrow.
According to this BBC article, it's not that rare. Just that these guys tend to have lower survivality.
and it seems like it is more of leucisitic than albino.
이 참새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알비노 참새를 보는지 궁금했습니다.
다음의 BBC 기사를 보면, 아주 희귀하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그저 생존 가능성이 낮을뿐이라고 합니다.
알비노 보다는 leucisitic 같군요.
According to this BBC article, it's not that rare. Just that these guys tend to have lower survivality.
and it seems like it is more of leucisitic than albino.
이 참새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알비노 참새를 보는지 궁금했습니다.
다음의 BBC 기사를 보면, 아주 희귀하지는 않다고 하는군요. 그저 생존 가능성이 낮을뿐이라고 합니다.
알비노 보다는 leucisitic 같군요.
Wednesday, June 8, 2011
Tuesday, June 7, 2011
Crazy flyby/미친 비행
Argentinian pilot flew his FMA IA 63 trainer jet 1 meter from ground. Gizmodo has both views on their website.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일럿이 FMA IA 63 훈련기를 땅에서 1m의 고도에서 비행한 동영상입니다. Gizmodo에 두 시점이 다 있습니다.
Gizmodo article link
Youtube video
아르헨티나 출신의 파일럿이 FMA IA 63 훈련기를 땅에서 1m의 고도에서 비행한 동영상입니다. Gizmodo에 두 시점이 다 있습니다.
Gizmodo article link
Youtube video
Sunday, June 5, 2011
Saturday, June 4, 2011
Technolgy's drawback/기술의 장애
Sometimes adavancements in technology comes with a price. It adversely affects productivity.
It's not new, but people seem to have hard time knowing when to talk and when to work. Techonology has allowed individualization of wasting time, and unfortunately it seems to be so pervasinve now.
가끔씩 기술의 발전은 그에대한 대가가 따릅니다. 생산성을 저하시키죠.
새로운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언제 예기하고 언제 일해야할지 모르는듯 합니다. 기술이 시간을 허비하는것을 개인화했고, 불행히도 이제는 너무 많아진듯합니다.
It's not new, but people seem to have hard time knowing when to talk and when to work. Techonology has allowed individualization of wasting time, and unfortunately it seems to be so pervasinve now.
가끔씩 기술의 발전은 그에대한 대가가 따릅니다. 생산성을 저하시키죠.
새로운것은 아니지만, 사람들은 언제 예기하고 언제 일해야할지 모르는듯 합니다. 기술이 시간을 허비하는것을 개인화했고, 불행히도 이제는 너무 많아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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