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13, 2011

Tactical vs Competition training/전술 vs 경기 훈련

Recently I came across two videos that discuss about engaging steel plate rack. One was by Rob Leatham, and another is by Paul Howe.

Rob Leatham is a world class shooter who has amazing records in competitions. Paul Howe is the veteran of Delta force who was on the ground in Mogadishu. You can guess that they have different view on training with the steel plate rack.

Rob Leatham says that once you get a good sight picture and a good trigger pull, as the gun is in recoil, start moving to the next plate instead of going for follow through. Paul Howe says the opposite and encourages that shooters do a proper follow through since there is no guaranty that the target has fallen.

This shows the different use of the same equipment. There is no unilateral answer on how to shoot, it is all dependent on what you want to accomplish. There are commonalities in competition and tactical shooting, but there are also difference too.



최근 철제 접시 선반을 어떻게 쏠것인지 보여주는 2개의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하나는 롭 레이텀의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폴 하우였습니다.

롭 레이텀은 경기에서 놀라운 기록을 가진 세계적인 사격인입니다. 폴 하우는 그날 모가디슈에 있었던 델타포스의 베테랑입니다. 철제 접시 선반을 가지고 어떻게 훈련 할 것인지에 대해서 아주 다른 시각이 있다는 것을 짐작 할 수 있습니다.

롭 레이텀은 좋은 조준과 좋은 방아쇠 당김이 있으면, 총이 반동을 하는 동안, 팔로우 스루(동작 이어가기)를 하기 보다는 다음 접시로 움직이라고 말합니다. 폴 하우는 반대로 표적이 넘어졌다는 확인이 없으니 사격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팔로우 스루를 할 것을 권합니다.

이것은 같은 장비의 다른 사용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사격하는냐에 대한 일방적인 답은 없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의존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경기 사격과 전술 사격에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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