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0, 2011

Stop digging deeper/미련하짓 그만해

This morning, I was browsing a gun forum and came upon a thread of a guy who was installing an extended slide stop on his 1911. The aftermarket part was out of specification, and he ended up scratching his spring plunger tube. He got all bent out of shape and claimed that he will not buy more parts from that manufacturer.

In the past, this self-absorbed idiot claimed that he could identify difference between various calibers as he spends more time on the range than on internet forums. One time when he woke up to sounds of gunfire, he claimed that it must have been his city's PD shooting since 1)it was a sound of .40SW, 2) the interval difference between the first and subsequent shots meant DA/SA pistol which the PD uses. 3) whoever fired it fired more than 2 rounds which has been the way PD across the country has been shifting to more than just 2 rounds.

With such intelligence, he jumped into 1911 platforms, and he is now blaming others.

Anyone with some smarts would know that 1911s require some degree of custom fitting, regardless of how big or small the job is. Apparently, preparation was a lost art to him, and now he is acting like a child. What is funnier is that the damage done to the part has no effect on mechanical operation of the pistol. It was just a scratch. It's only cosmetic.

I don't know what is wrong with him, but his online persona is not going to be great with this history. I hope he gets some sense in him before it's too late.

오늘 아침 총기 포럼을 읽다가 자신의 1911에 연장된 슬라이드 멈치를 설치하려는 사람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 제2시장 부품의 스펙이 틀력서 본인의 스프링 플런저 튜브가 긁혔습니다. 그 사람은 화가나서 다시는 그 부품업자의 제품을 사지 않겠다고 공언하더군요.

전에, 이 자기당착적인 바보는 자신은 인터넷 포럼보다 사격장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서 다른 구경들의 총성을 구분 할수 있다고 주장했죠. 한번은 자다가 총성에 일어나서 아마 그 도시 경찰이 쏜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1).40SW구경 소리였고, 2)첫발과 다음발의 차이가 DA/SA 권총인데 그 도시 경찰이 그런 총을 사용하고 3) 발사한 사람이 미국의 경찰들이 2발 이상 발사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추세에 맞게 2발 보다 많이 발사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그런 지능으로 1911 플랫폼에 뛰어들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나무라고 있습니다.

약간의 지능이 있는 사람들은 1911들이 작업의 크기 여부와 상관없이 어느 정도의 수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죠. 보기에 그 사람한테는 준비한다는 것은 사라진 예술이었고, 이제는 어린애 처럼 구는것이죠. 더 웃긴것은 상처가 권총의 작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점입니다. 그저 표먼에 상처가 난것이죠. 순전히 미용적인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이 뭐가 잘못 됬는지 모르겠지만, 그의 온라인 인물평은 이 역사때문에 좋지 않을것입니다. 더 늦기전에 약간의 센스를 갖추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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