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s a bit of an odd thing to have rain fall in my area. This one had lightnings come with it too. I think the closest the lightning got to was about 700 yards or so.(or maybe even less)
제가 있는 지역에서 여름에 비가 오는 것은 독특한 일입니다. 이번에는 번개까지 동반했더군요. 아마 번개가 가장 가까이 온 거리가 약 700야드(630미터)인듯 합니다.(더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Sunday, July 31, 2011
Acapella group Perpetuum Jazzile
Perpetuum Jazzile is a Slovenian acapella group. They have some nice performance of Toto's Africa. (Van Halen's Jump is also good)
Perpetuum Jazzile는 슬로베니아의 아카펠라 그룹입니다. 좋은 토토의 아프리카 공연입니다. (Van Halen의 점프도 잘했습니다)
Perpetuum Jazzile는 슬로베니아의 아카펠라 그룹입니다. 좋은 토토의 아프리카 공연입니다. (Van Halen의 점프도 잘했습니다)
Wednesday, July 27, 2011
Sunday, July 24, 2011
John Browning's house for sale.
The house where John Browning, the inventor of 1911 pistol and many more, lived is on sale in Utah.
Link to classified
1911과 수많은 총기를 개발한 존 브라우닝의 집이 유타주에서 시장에 나왔습니다.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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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과 수많은 총기를 개발한 존 브라우닝의 집이 유타주에서 시장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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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18, 2011
Idiot with guns and videos/총과 비디오를 가진 바보
This is the new firearm instruction video from Cold Steel called Never Unarmed. Yes, the guys who make knives. The instructor is the guy who is shown chopping meat in various photos and videos. I don't know what has gotten into them, but this is just ridiculous.
Trailer:
Some clips:
Cold Steel사에서 만든 사격 훈련 비디오 'Never Unarmed'입니다. 예, 칼을 만드는 그 사람들요. 강사는 여러개의 사진과 동영상에서 고기를 자르는 사람입니다.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황당하군요.
Trailer:
Some clips:
Cold Steel사에서 만든 사격 훈련 비디오 'Never Unarmed'입니다. 예, 칼을 만드는 그 사람들요. 강사는 여러개의 사진과 동영상에서 고기를 자르는 사람입니다.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겠지만, 너무 황당하군요.
Sunday, July 17, 2011
Jason Falla
It was a great opportunity, and I'm glad I took the chance. His background is a bit different from what others are, and it made the class even more interesting.
좋은 기회였고, 그 기회를 잡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의 배경은 남들과는 약간 달라서 강좌가 좀더 흥미로웠습니다.
좋은 기회였고, 그 기회를 잡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의 배경은 남들과는 약간 달라서 강좌가 좀더 흥미로웠습니다.
Friday, July 15, 2011
Wednesday, July 13, 2011
How did it get there?/어떻게 들어갔지?
Gang sweep in Orange county yielded something interesting. Notice the Lewis gun. Some identified it as a Japanese Naval Type 92 using 7.7X56 rimmed(copy of .303 British).
오렌지 카운티의 갱단 단속이 흥미로운 것을 건졌습니다. Lewis gun입니다. 누군가 7.7X56탄을(.303영국탄의 복사본) 사용하는 일본 해군 92식이라고 하는군요.
오렌지 카운티의 갱단 단속이 흥미로운 것을 건졌습니다. Lewis gun입니다. 누군가 7.7X56탄을(.303영국탄의 복사본) 사용하는 일본 해군 92식이라고 하는군요.
Tuesday, July 12, 2011
Phil's BBQ
Phil's BBQ in San Diego.
The place was always packed. I was there on Saturday 2pm and there was a line that stretched about 30 yards outside the door. I've heard that often times it is longer.
Food was good. We had full beef rib dinner and half baby back rib dinner.
샌디에고에 있는 Phil's BBQ 입니다.
이곳은 항상 꽉 차있더군요. 토요일 오후 2시에 갔는데 문밖으로 기다리는 사란들이 30야드나 줄을 섰습니다. 자주 이보다 더 줄이 길어진다고 들어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full beef rib dinner 와 half baby back rib dinner를 시식했습니다.
The place was always packed. I was there on Saturday 2pm and there was a line that stretched about 30 yards outside the door. I've heard that often times it is longer.
Food was good. We had full beef rib dinner and half baby back rib dinner.
샌디에고에 있는 Phil's BBQ 입니다.
이곳은 항상 꽉 차있더군요. 토요일 오후 2시에 갔는데 문밖으로 기다리는 사란들이 30야드나 줄을 섰습니다. 자주 이보다 더 줄이 길어진다고 들어습니다.
음식은 좋았습니다. full beef rib dinner 와 half baby back rib dinner를 시식했습니다.
Sunday, July 10, 2011
Coronado, CA
Went to Coronado, CA near San Diego for one short trip.
Photo is the Hotel del Coronado. It's been there for over 100 years. Beach is great and the building itself is also beautiful.
짧은 일정으로 샌디에고 인근의 코로나도에 갔다왔습니다.
사진은 호텔 델 코로나도 입니다. 100년이 넘은 호텔입니다. 해변가도 뛰어나고 건물 자체도 아름답습니다.
Thursday, July 7, 2011
Outtakes!
With a lot of shooting instruction videos coming out, there are bound to be more outtakes. Panteao production has been making a few of them with Travis Haley, Paul Howe, Jessie Abbate, Dean Kaputo, Bob Vogel, and Masood Ayoob. This is the outtakes from those videos.
많은 사격 강좌 비디오들이 나오면서 많은 NG장면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판티오 프로덕션에서는 트래비스 해일리, 폴 하우, 제시 애빗, 딘 카푸토, 밥 포겔, 그리고 마수드 아윱과 만들고 있습니다. 이 NG장면들은 그 동영상에서 나온것들입니다.
많은 사격 강좌 비디오들이 나오면서 많은 NG장면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판티오 프로덕션에서는 트래비스 해일리, 폴 하우, 제시 애빗, 딘 카푸토, 밥 포겔, 그리고 마수드 아윱과 만들고 있습니다. 이 NG장면들은 그 동영상에서 나온것들입니다.
New phone/새 전화기
I finally decided to get a smartphone. Since Verizon will no longer offer unlimited data plan, and will grandfather it, I decided to get one in case I end up using it a lot. I went with Samsung Charge since it supposedly had more battery life than HTC Thunderbolt. Had $100 discount for being a Verizon customer for so long, so it helped.
Overall I'm ok with the phone. Nothing magically superior to my older one, just that I was losing out some good chances to upgrade, and my old phone was definitely past its prime and was on slow path to end of service. You can see the crack left of antenna. I had my old one since 2004, and it is about time.
스마트폰을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버라이존이 더이상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제공하지 않고, 이미 가입한 사람들은 유지할수 있다기에 많이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HTC Thunderblot보다 건전지가 좀더 많은 삼성 Charge로 했습니다. 오랫동안 버라이존의 고객이어서 $100의 디스카운트가 있는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제 이전의 것보다 마술적으로 나은것보다는 업그레이드할 좋은 기회를 잃을수 있었고, 제 이전 전화는 확실히 전성기가 지나서 은퇴를 향한 느린 걸음을 것기시작했죠. 안테나 왼쪽에 금이 간것이 보입니다. 이전 것을 2004녀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시간이 된듯 합니다.
Overall I'm ok with the phone. Nothing magically superior to my older one, just that I was losing out some good chances to upgrade, and my old phone was definitely past its prime and was on slow path to end of service. You can see the crack left of antenna. I had my old one since 2004, and it is about time.
스마트폰을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버라이존이 더이상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제공하지 않고, 이미 가입한 사람들은 유지할수 있다기에 많이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HTC Thunderblot보다 건전지가 좀더 많은 삼성 Charge로 했습니다. 오랫동안 버라이존의 고객이어서 $100의 디스카운트가 있는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제 이전의 것보다 마술적으로 나은것보다는 업그레이드할 좋은 기회를 잃을수 있었고, 제 이전 전화는 확실히 전성기가 지나서 은퇴를 향한 느린 걸음을 것기시작했죠. 안테나 왼쪽에 금이 간것이 보입니다. 이전 것을 2004녀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시간이 된듯 합니다.
Monday, July 4, 2011
Negligent Discharge.../오발사고
The video is by Tex Grebner who explains how he had a ND. He was using 5.11 thumb drive holster with his Glock earlier in the day, then switched to his Kimber 1911 with Blackhawk Serpa holster.
When he tried to do a drill, he disengaged the safety on the pistol, and after he pressed the holster's retention system with his index finger, he curled up his finger and pulled the trigger.
이 동영상은 Tex Grebner가 어떻게 오발사고를 일으켰는지 설명합니다. 그는 당일 5.11 thumb drive 총집과 Glock을 사용하다가, 킴버 1911과 Blackhawk Serpa 총집으로 교체했습니다.
드릴을 하려고 했을때 권총의 안전장치를 풀고, 총집의 잠금 장치를 검지로 누른후, 검지를 굽혔다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When he tried to do a drill, he disengaged the safety on the pistol, and after he pressed the holster's retention system with his index finger, he curled up his finger and pulled the trigger.
이 동영상은 Tex Grebner가 어떻게 오발사고를 일으켰는지 설명합니다. 그는 당일 5.11 thumb drive 총집과 Glock을 사용하다가, 킴버 1911과 Blackhawk Serpa 총집으로 교체했습니다.
드릴을 하려고 했을때 권총의 안전장치를 풀고, 총집의 잠금 장치를 검지로 누른후, 검지를 굽혔다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Friday, July 1, 2011
Too hot.../너무 더워...
It's hitting 100 fahrenheit this weekend and I know summer is here, but this is just too much. I really don't feel like doing any outdoor activities this weekend. Not even shooting. I might go to a competition or two, but I'm already dreading this heat.
이번 주말에 화씨 100도 (섭씨 37도정도)정도 이고 여름이 온것은 알겠지만, 너무 하더군요. 이번 주말에는 야외활동을 할 마음이 안나군요. 사격도 싫더군요. 경기 한두개에 참가할지 모르나, 이 더위를 벌써 걱정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화씨 100도 (섭씨 37도정도)정도 이고 여름이 온것은 알겠지만, 너무 하더군요. 이번 주말에는 야외활동을 할 마음이 안나군요. 사격도 싫더군요. 경기 한두개에 참가할지 모르나, 이 더위를 벌써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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