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7, 2011

New phone/새 전화기

I finally decided to get a smartphone. Since Verizon will no longer offer unlimited data plan, and will grandfather it, I decided to get one in case I end up using it a lot. I went with Samsung Charge since it supposedly had more battery life than HTC Thunderbolt. Had $100 discount for being a Verizon customer for so long, so it helped.

Overall I'm ok with the phone. Nothing magically superior to my older one, just that I was losing out some good chances to upgrade, and my old phone was definitely past its prime and was on slow path to end of service. You can see the crack left of antenna. I had my old one since 2004, and it is about time.


스마트폰을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버라이존이 더이상 무제한 데이터 플랜을 제공하지 않고, 이미 가입한 사람들은 유지할수 있다기에 많이 사용할 경우를 대비해서 장만하기로 했습니다. HTC Thunderblot보다 건전지가 좀더 많은 삼성 Charge로 했습니다. 오랫동안 버라이존의 고객이어서 $100의 디스카운트가 있는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제 이전의 것보다 마술적으로 나은것보다는 업그레이드할 좋은 기회를 잃을수 있었고, 제 이전 전화는 확실히 전성기가 지나서 은퇴를 향한 느린 걸음을 것기시작했죠. 안테나 왼쪽에 금이 간것이 보입니다. 이전 것을 2004녀부터 가지고 있었기에 시간이 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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